심형철월드 RSS FEED



학교 학관 벽에 이런게 붙어있었다.



이 포스터를 본게 3달 전이었던가 2달 전이었던가..

그 뒤로 까맣게 잊고 있다가 몇주전에서야 봤다

뭔가 가슴 두근 거리는 이 마음.. 그래서 도전하게 됬다


1차 서류, 2차 체력검정 + 면접, 3차 2박3일 아웃도어 테스트


내가 과연 붙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속에서도 일단 지원하는 것이 최고다! 라고 생각했기에

이렇게 지원서를 작성했다. 토요일 하루를 꼬박 날린 지원서..

써놓고 나니 좀 짜임새있게 쓸껄.. 하는 생각도 들고


오지탐사대가 붙는다면 여름방학은 오지에서 보낼 것이고

만약 떨어진다면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내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더, 그리고 내 이력서도 정리하고

여행도 간단하게, 일도 해야겠다.


어쨋든 써놨으니 기다려보자. 그동안 체력 단련이나 계속 하고!


Posted by Loocaworld 트랙백 0 : 댓글 0

자네는 꿈이 뭔가

2009/05/05 21:09 from 생각




죽기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습니까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습니까



Posted by Loocaworld 트랙백 0 : 댓글 0

내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우분투 9.04가 출시 되었는데(?)

어쨋든, 시험 끝난 당일 밤부터 설치 시작, 지금에서야 왼맨한 문제를 다 해결했다.

현재 IBM X60을 쓰고 있는데, 내가 겪은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그나마 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보고,

다른 설정파일도 뒤져보면서 해결한 것듯, x60에 9.04를 설치했을때 반드시 해야하는 것들을

매우매우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왜 이렇게 느리지?

이상하게, 뭔가 8.10때보다 효과가 좋아진 듯 하면서도 엄청나게 느려졌다.

참고로 이 문제는 인텔 칩셋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에서 나는 문제라고 하고 내 X60은 gma950을 사용한다.

http://opensea.egloos.com/4924583

이 포스팅에 나온 첫번째 방법을 테스트 해보았는데, 결과는 만족스럽다. 8.10에서의 속도가 나온다

/etc/X11/xorg.conf 파일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Section "Device"
    Identifier  "Configured Video Device"
    Option "AccelMethod" "UXA"
    Option "Tiling" "false"
EndSection



아주 약간은 끊기긴 하지만.. 전혀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현재 이 문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8.10에서 9.04로 업그레이드를 할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

gma950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위와같은 설정을 이용하면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빨콩 사용하기

8.04든 8.10이든 7버전 시리즈든, 어쨋든 빨콩은 설정을 해줘야 쓸수있는 물건이었는데

같은 8.10에서 되던 옵션이 9.04에선 먹히지 않았다

(물론 8.04에서 쓰이던 xorg.conf 설정은 이제 먹히지 않는다 :) )

/etc/hal/fdi/policy/mouse-wheel.fdi 파일을 수정해주는 방법이 8.10에선 문제없이 먹혔는데

같은 방법을 9.04에 써봤더니 안되더라

같은 문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x300에선 됩니다" "T60에선 안됩니다" 하고 희비가 엇갈리고있다 (?)

나도 같은 설정방법이 안먹혀서 고민하던 차에, 다른 fdi파일 설정파일을 열어보니

다른 분들께서 알려준 코드에 몇줄의 태그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eviceinfo version="0.2">
<device>
<match key="info.product" string="TPPS/2 IBM TrackPoint">
    <merge key="input.x11_options.EmulateWheel" type="string">true</merge>
    <merge key="input.x11_options.EmulateWheelButton" type="string">2</merge>
    <merge key="input.x11_options.XAxisMapping" type="string">6 7</merge>
    <merge key="input.x11_options.YAxisMapping" type="string">4 5</merge>
    <merge key="input.x11_options.ZAxisMapping" type="string">4 5</merge>
    <merge key="input.x11_options.Emulate3Buttons" type="string">true</merge>
</match>
</device>
</deviceinfo>


/etc/hal/fdi/policy/mouse-wheel.fdi 파일을 위와 같이 설정하고, 로그아웃 후 다시 접속하면 그리웠던 빨콩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한영키

우분투를 쓸때 가장 귀찮은 것이 한영키, 한자키 문제이다

이제는 자동으로 될 때도 됬는데..됬는데..하면서 매번 얄딱꾸리한 파일을 생성해서 한영키를 만들어주곤 한다

또한 나의 지난 8.10 버전 머신에서는 우측 한영키가 한영키 + Alt키로 적용되서, 한영 전환 한번 하고나면 상단 메뉴가 한번씩 뜨곤 했다.

그런데도 귀찮아서 고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였는데, 매우 잘된다.


1. 언어 설정

'시스템-관리-언어' 에서 한국어를 설정하고 하단의 '복합 문자 입력을...'을 체크해준다.


2. 키보드

'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 에서 키보드 모델을 '일반 105키 (국제 버전) PC' 로 설정,

키 배치 추가 버튼을 누르고 국가는 '대한민국', 변종은 '대한민국 101/104키 호환'을 추가한다.

이 키배치를 키배치 중 최 상단으로 올리고 기본값을 체크해준다.


3. Xmodmap

이제 여러분의 키보드에 있는 '한영' '한자'키를 인식하도록 해줘야한다

일단 xev를 켜서 한영과 한자키의 keycode가 몇인지를 알아보자

xev를 콘솔에 타이핑해서 쪼그만 프로그램을 띄운다.

한영키를 딸깍딸깍 눌러보면 콘솔에 쿼가 두개씩 좍좍 올라가는데, 내용을 잘 보면 'keycode'라고 되있고 우측에 108 이런식의 숫자가 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숫자가 keycode인데, 한영키와 한자키의 keycode를 기억한 다음 꺼버리자.

이제 다음과 같이 .Xmodmap 파일을 설정해보자
 
vim ~/.Xmodmap

keycode 108 = Hangul
keycode 105 = Hangul_Hanja

108, 105위치에 각각 여러분의 키코드를 적어주면 된다.

그리고 다음과같이, 부팅시에 설정하는 부분을 적어준다.

sudo vim /etc/init.d/bootmisc.sh

setkeycodes 71 108
setkeycodes 72 105

상단 주석이 끝나는 부분 대충 그 곳에다가 이렇게 써준다. 그리고 재부팅.

부팅시에 modmap관련 창이 뜨는데, '추가' 해주고 OK 한다. 이제 한영도 잘 써짐.


또한 scim 설정을 약간 해주면, 자꾸 귀찮게 우측 하단에 scim 메뉴창이 뜨는것을 없애줄 수 있다.

'시스템-기본설정-scim 입력기 설정'

'입력기엔진-전체설정' 에서 한국어를 제외한 입력기의 체크 해제

'패널-GTK-도구상자-보이기' => 전혀안함

'패널-GTK-기타-트레이아이콘보이기' => 체크 해제


이정도면 트레이아이콘도 사라지고 메뉴도 안보이고, 깔끔하게 쓸 수 있다.


단축키?

단축키는 사실 자기 입맛대로 알아서 설정해야 할 부분인데, 나같은 경우 windows키에 super키를 매핑하여 사용한다.

supter+d 를 누르면 전체 떠있는 창들이 다 최소화된다던가, 하는식의 액션은 우부투를 이용하는데 있어 상당히 "간지나는(?)"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이렇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주자.

'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키배치'에서 키배치옵션 버튼 클릭하고

'Alt/Win키 동작' 의 'super 키를 윈도우 키로 매핑'을 지정한다.

여기까지하면 여러분의 윈도우키는 수퍼키가 된다.


'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 바로가기' 에서 실제 단축키를 지정해보자

'창 관리 - Hide All normal windows and set focus to the desktop background' 우측을 클릭하고 나서, 윈도우키를 누르고 D키를 눌러준다.

"Mod4 + D" 라고 적힐텐데, 닫기 하고 테스트 해보자. 좌라락 좌라락. 컴퓨터만 좀 빠르다면 상당히 멋져보인다.


난 여기에, 창 최대화 토글 단축키를 Alt+Enter로 지정하고 쓴다.

'창관리 - Toggle maximization state' 에서 알트 엔터.


이런식으로, 내 입맛에 맞게끔 설정을 해두면 상당히 편하게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다른사람 컴퓨터를 사용할때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어쨋든 여기까지가 매우매우 간단한 X60사용자용 우분투 9.04 설정 방법이다.

더 설정할게 많지만, 이것만 해도 쓸 수는 있으니, 생각 날 때마다 이 포스팅을 수정하거나 해야겠다.


설정 끝났으니 코딩하러 가야겠다 :)







Posted by Loocaworld 트랙백 0 : 댓글 2